공유물분할 재감정을 통한 자산가치 극대화 및 수억 원대 부당이득금 방어 성공
등록일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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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물분할 재감정을 통한 자산가치 극대화 및 수억 원대 부당이득금 방어 성공
처분 결과
2. 수년간의 독점적 사용에 대한 임료 청구에 대해 '공유자 간 묵시적 사용 합의' 법리를 적용하여 전액 방어함.
사건의 개요
• 의뢰인(원고)과 상대방(피고)은 남매 사이로, 모친으로부터 증여 및 상속받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주택과 토지를 1/2씩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 의뢰인은 해당 주택에서 20년 이상 거주하며 피아노 교습소를 운영해왔으나, 남매간 갈등으로 공유물분할 소송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상대방은 주택의 소유권을 가져가는 대신 의뢰인에게 지분 가액을 지급하겠다고 하면서도, 동시에 의뢰인이 지분 이상으로 부동산을 점유·사용했으므로 수억 원의 임료(부당이득금)를 내놓으라는 반소를 제기했습니다.
• 1심은 피고의 단독 소유를 인정하며 의뢰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의뢰인은 낮은 감정가액과 분쟁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항소를 결정했습니다.
사건의 핵심 쟁점
- ✔ 시가 감정의 적정성: 1심 감정(2018년) 이후 급변한 부동산 시장 가치를 항소심 판결 시점에 맞게 재평가받을 수 있는지 여부.
- ✔ 부당이득 반환 의무의 존부: 공유자 중 1인이 부동산 일부를 독점 점유한 것이 나머지 공유자에 대한 부당이득이 되는지, 혹은 가족 간의 묵시적 무상사용 합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지 여부.
- ✔ 점유 범위의 확정: 의뢰인이 주택 전체(1, 2층)를 모두 사용했는지, 아니면 실제 거주한 1층으로 제한되는지 여부.
로고스의 빈틈없는 해결전략
| 전략 축 | 핵심 실행 내용 | 핵심 포인트 |
|---|---|---|
| ① 자산가치 재평가(재감정) | 1심 감정 시점과 항소심 변론종결 시점 사이의 지가 상승폭을 입증하고, 주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재판부를 설득하여 시가 재감정을 관철함. | 보상금 증액 달성 |
| ② '묵시적 사용 합의' 입증 | 의뢰인이 모친을 부양하며 거주하는 것을 상대방이 장기간 용인한 점, 상대방 역시 인척을 지층에 거주하게 한 점 등을 근거로 가족 간 사용·관리 특약을 주장함. | 부당이득 완벽 방어 |
| ③ 실거주 현황의 과학적 증명 | 2층 부분에 대해 도시가스 및 수도 검침량, 누전차단기 상태, 벽지 훼손 사진 등을 증거로 제출하여 의뢰인이 2층을 점유·사용하지 않았음을 명확히 함. | 점유 범위 최소화 |
| ④ 동시이행관계 설정 | 소유권 이전등기와 가격 배상금 지급을 동시이행관계로 묶어, 의뢰인이 확실하게 대금을 지급받기 전까지는 점유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판결 구조를 설계함. | 권리 관계의 안정성 |
해당 유형 사건의 일반적인 진행절차 (공유물분할 및 부당이득)
1단계. 분할 방법의 확정
현물분할이 가능한지, 가액배상(가격배상)이 적절한지 검토합니다. 본 사안과 같이 구조상 분할이 어려운 단독주택은 가액배상이 원칙입니다.
2단계. 시가 감정 및 입증
공유물분할의 핵심은 '현재 시세'입니다. 감정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재감정이나 사실조회를 통해 공정한 가액을 도출합니다.
3단계. 사용료(임료) 정산
공유 지분을 초과하는 점유에 대해서는 임료 청구가 가능하나, 관리 비용 부담 주체나 과거의 사용 허락 여부에 따라 방어가 가능합니다.
최종 결과
- ✔ 항소심 재판부는 로고스 변호인단의 주장을 모두 수용했습니다.
- ✔ 본소: 재감정 결과에 따라 의뢰인이 받을 지분 가액을 약 7억 2,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 반소: 의뢰인이 주택을 사용한 것은 가족 간의 묵시적 합의에 따른 정당한 권원이 있음을 인정하여, 상대방의 임료 청구를 전부 기각했습니다.
- ✔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1심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보상금을 확보함과 동시에, 수천만 원에 달하는 부당이득 반환 책임을 완전히 벗어던질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유) 로고스의 한마디
"가족 간의 공유물분할 소송은 법리적인 다툼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대립이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건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 재감정을 이끌어낸 전략과, 수십 년간의 가족 간 생활 관계를 '묵시적 사용 합의'라는 법리로 치밀하게 구성한 노력이 결합되어 거둔 승리입니다. 의뢰인의 소중한 재산권과 주거권 모두를 지켜드려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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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물분할·부당이득(임료) 분쟁, ‘재감정’과 ‘묵시적 사용 합의’가 핵심입니다
로고스는 시가 재감정을 통해 자산가치 변동을 반영하고,
공유자 간 묵시적 사용 합의 및 실점유 범위 입증으로 임료 청구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방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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