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모욕 혐의, 피해자·목격자 진술의 신빙성 탄핵으로 전부 무죄 이끌어내
등록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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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모욕 혐의, 피해자·목격자 진술의 신빙성 탄핵으로 전부 무죄 이끌어내
처분 결과
1.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의 핵심 증거가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뿐이었던 사안에서, 두 진술의 신빙성을 효과적으로 탄핵하여 전부 무죄를 이끌어냈습니다.
2. 과거 수사자료와 관련 판결문, 증인신문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상대방 측 진술이 일방적이고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을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상황
피고인 갑, 을과 피해자 A는 과거 같은 자산관리 회사에서 함께 일했던 사이였으나, 이후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어 서로 간에 다수의 고소·고발 사건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우연히 카페에서 마주친 뒤 시비가 붙어 말다툼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피고인 갑은 피해자 A의 개인회생 및 신용 상태를 언급하여 명예를 훼손하고, 피고인 을은 피해자에게 모욕적인 표현을 하였다는 이유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러나 피고인들은 문제의 발언 자체를 한 사실이 없다고 일관되게 주장하였습니다.
사건의 핵심 쟁점
- •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의 직접 증거가 피해자 A와 목격자 B의 진술뿐인 상황에서, 그 진술만으로 범죄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
- • 피해자 A가 과거 반복적으로 고소·고발을 제기하였으나 무혐의 또는 무죄로 종결된 전력이 있는 점이 이번 진술의 신빙성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
- • 목격자 B 역시 과거 관련 형사사건에서 피해자 A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허위 진술을 한 전력이 있는 상황에서, 법정 증언의 신빙성을 어떻게 탄핵할 것인지 여부
허재은 변호사의 해결전략
해당 유형 사건의 일반적인 진행절차 (명예훼손·모욕 형사사건 방어)
최종 결과
- • 명예훼손 혐의 무죄: 피고인 갑이 공연한 장소에서 피해자의 신용 상태와 관련된 사실을 적시하였다는 공소사실은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 외에 객관적 뒷받침이 없었고, 그 진술들 역시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판단되었습니다.
- • 모욕 혐의 무죄: 피고인 을이 피해자에게 모욕적 표현을 하였다는 부분 역시 동일하게 신빙성 부족이 인정되어 범죄사실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되었습니다.
- • 본 사건은 단순한 진술 대 진술 구도를 넘어, 과거 수사자료와 판결문, 정밀한 증인신문을 통해 상대방 측 진술의 약점을 드러내며 피고인들 전부 무죄를 이끌어낸 의미 있는 사례입니다.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명예훼손이나 모욕 사건은 짧은 순간의 말다툼을 두고 뒤늦게 형사문제로 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수록 누가 무엇을 말했는지보다, 그 진술이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와 목격자의 진술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 사건 이력과 판결문, 증인신문을 통해 진술의 신빙성을 하나씩 무너뜨리며 무죄를 이끌어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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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훼손·모욕 사건, 진술의 허점을 짚는 대응이 결과를 바꿉니다
감정이 얽힌 말다툼이 형사사건으로 번졌다면, 단순 부인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와 목격자의 진술 구조, 과거 분쟁 이력, 수사자료와 판결문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기록과 정황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의뢰인의 억울함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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