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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수사대응

    합의 불성립 및 전치 10주의 중한 상해에도 불구하고 벌금형으로 방어한 사례

    등록일 2026.04.13


    조회수 639

    ◇ 분류: 형사·상해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사건 너머 사람을 봅니다.

    합의 불성립 및 전치 10주의 중한 상해에도 불구하고 벌금형으로 방어한 사례

    피해자의 기왕증을 논리적으로 소명하여 전치 10주 중상해 사건에서 벌금형 선처 도출

    담당 변호사: 전상범, 김성원
    처분 결과
    벌금 2,000,000원
    벌금형 선처 도출

    핵심 성과

    • 피해자가 전치 10주에 달하는 중한 상해(요추 골절 등)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형이나 집행유예가 아닌 벌금형으로 방어함.
    • 피해자가 강력한 엄벌을 탄원하고 합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불리한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함.
    • 상해의 결과가 피고인의 물리력 행사보다는 피해자의 ‘기왕증’에서 기인했다는 점을 의학적·법리적으로 입증하여 양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침.
    • 피고인이 행사한 유형력의 정도가 비교적 경미했다는 점을 강조하여 범죄의 죄질을 낮춤.

    의뢰인의 상황

    • 의뢰인은 카페 앞 도로에서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다투던 중, 피해자의 몸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리게 되었습니다.

    • 이 사고로 피해자는 약 10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 압박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 피해자는 합의를 거부하고 엄벌을 탄원했으며, 상해의 정도가 매우 중하여 정식 재판에서 실형 선고까지 우려되는 위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의 핵심 쟁점

    • ✓ 상해와 행위 사이의 인과관계: 의뢰인이 밀친 행위와 전치 10주라는 중한 결과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어느 정도 인정되는지 여부.
    • ✓ 기왕증의 기여도 분석: 피해자의 기존 요추 부위 질환(기왕증)이 골절이라는 결과에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입증하는 것.
    • ✓ 유형력 행사의 정도: 당시 의뢰인이 가한 물리력이 일반적으로 10주의 상해를 입힐 만한 수준이었는지에 대한 소명.

    로고스의 빈틈없는 해결 전략

    전략축 01

    의학적 기왕증 입증

    피해자의 과거 진료 기록 및 연령 등을 분석하여, 골다공증이나 요추 질환 등 기존의 건강 상태가 골절의 주된 원인이었음을 주장함.

    핵심 포인트 : 상해 결과의 귀책사유 분산
    전략축 02

    물리력의 경미성 강조

    당시 현장 정황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의뢰인이 가한 힘은 단순한 밀침에 불과했음을 논리적으로 피력함.

    핵심 포인트 : 범죄 고의 및 죄질 방어
    전략축 03

    법리적 인과관계 다툼

    비록 행위 자체는 인정하나, 10주라는 중상해는 피고인이 예견하기 힘든 피해자의 특이 체질이나 질환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함.

    핵심 포인트 : 양형의 유리한 정상 확보
    전략축 04

    진지한 반성 소명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의뢰인이 자신의 행동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분쟁의 발단이 된 정황 등을 양형 자료로 제출함.

    핵심 포인트 : 재판부의 선처 유도

    일반적인 진행절차 (상해 사건)

    1

    1단계. 상해 진단서 및 사고 경위 분석

    피해자의 진단 주수와 부상을 입게 된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가해자의 행위가 결과에 미친 실질적 영향력을 평가합니다.

    2

    2단계. 합의 시도 및 양형 자료 수집

    원만한 합의를 최우선으로 하되, 합의가 결렬될 경우를 대비하여 기왕증, 범행 동기, 사회적 유대관계 등 감경 사유를 체계적으로 준비합니다.

    3

    3단계. 공판 변론 및 판결

    법정에서 피해자의 부상이 가해자의 행위에 비해 과도하게 발생한 점 등을 의학적 근거로 변론하여 실형 위기를 방어하고 벌금형 등 선처를 이끌어냅니다.

    최종 결과

    • 법원은 의뢰인의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로고스 변호인단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해자가 입은 중한 상해에는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기왕증이 적지 않은 원인이 되었다”는 점을 명시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법원은 합의 불성립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여, 의뢰인은 구속이나 집행유예의 위험에서 벗어나 일상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담당 변호사의 한마디

    "전치 10주라는 숫자는 법정에서 매우 위협적입니다. 하지만 상해 사건에서는 단순히 진단 주수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그 결과가 피고인의 행위와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를 갖는지 냉철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의 기왕증을 법리적으로 집요하게 파고들어 합의 없이도 벌금형이라는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낸 사례입니다."
    전상범, 김성원

    ⚖️ 상해 사건, 합의가 어렵더라도 대응의 길은 있습니다

    상해 사건은 진단 주수만으로 결론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인과관계, 기왕증 기여도, 유형력의 정도를 정밀하게 다투면 실형·집행유예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의뢰인의 권리를 위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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