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직원이 홧김에 나가버린 상황,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전별 변호사
등록일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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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구두 사직 대응 원칙
직원이 감정적으로 사직 의사를 밝히고 사업장을 떠났더라도 회사가 즉시 퇴사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사직서가 없으면 자발적인 퇴사였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복귀 요청과 사직 의사 확인 과정을 문서로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두 사직은 사후 입증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직원이 스스로 퇴사하겠다고 말하고 현장을 떠났더라도, 회사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퇴사 처리하면 이후 해고 여부를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직원의 진정한 사직 의사를 확인하고, 그 과정을 객관적인 자료로 남겨야 합니다.
순간적인 감정 표현인지, 최종적이고 확정적인 사직 의사인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직 의사가 불분명하거나 연락이 끊겼다면 업무 복귀를 공식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문자, 이메일, 메신저, 내용증명과 통화 시도 내역을 모두 보관해야 합니다.
사직서 없이 퇴사 처리하면 왜 위험할까요?
사직서나 명확한 확인 자료가 없다면 직원이 스스로 근로관계를 종료했다는 점을 회사가 입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회사가 일방적으로 퇴사 처리를 완료한 것으로 판단되면 해고 사유와 해고 시기의 서면 통지 여부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바로 남겨야 할 기록
□ 직원에게 업무 복귀를 요청했나요?
□ 사직 의사가 최종적이고 확정적인지 다시 확인했나요?
□ 서면 사직서 제출을 요청했나요?
□ 문자·카카오톡·이메일 등 확인 자료를 보관했나요?
□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 내용증명 발송을 검토했나요?
□ 연락 시도 일시와 담당자, 발송 내역을 기록했나요?
구두 사직만으로 퇴사 처리를 끝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두 사직만으로 퇴사 처리를 끝내지 마십시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직원에게 서면 사직서를 제출받는 것입니다. 서면 사직서를 받기 어렵다면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등으로 사직 의사가 자발적이고 확정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시 확인 문구
“오늘 말씀하신 퇴사 의사가 최종적인 의사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퇴사를 원하시는 경우 사직서를 제출해 주시고, 퇴사 의사가 아니라면 업무 복귀 여부를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 Q&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두 사직 후 현장을 이탈한 직원의 퇴사 처리, 사직서가 없는 경우의 입증 문제, 업무 복귀 요청과 사직 의사 확인 방법, 부당해고 분쟁에 대비한 기록 관리 기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원 Q&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 Q&A 바로가기전별 변호사
법무법인(유한) 로고스 노동법센터 센터장
법학박사(전공: 노동법)
구두 사직, 부당해고, 징계·해고, 인사노무 분쟁 대응
starjeon@lawlogos.com
법무법인(유한) 로고스 노동법센터 센터장
법학박사(전공: 노동법)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중앙노동위원회 자문 변호사
고용노동부 법률상담지원변호사
직원이 구두로 사직 의사를 밝힌 경우에도 사직서를 확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직서 제출이 어렵다면 업무 복귀 요청과 사직 의사 재확인 과정을 문자, 이메일, 카카오톡, 내용증명 등으로 남겨야 합니다.
회사의 일방적인 퇴사 처리로 해석될 여지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