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조세 법률대응센터” 공식 출범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전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 김형준 변호사(사법연수원 25기)를 영입해, 

‘금융·조세 법률대응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형준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수석검사, 예금보험공사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검찰 내 금융·증권 분야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대표적 금융전문 검사 출신입니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회계감리 대응, 기업 형사사건, M&A 실사 등 기업 금융 전반의 실무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로고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금융·조세 분야의 조사–수사–공판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법률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으로 시장의 신뢰를 지키는 법률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김형준 변호사는 

“억울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뢰인의 회복과 치유에 함께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며 

로고스에서의 새 출발에 각오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