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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행정입법지원

    [뉴스워커],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재개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김헌정 대표변호사)

    등록일 2025.11.21


    조회수 22

    법무법인(유) 로고스, 김헌정 대표변호사와 함께 평화의 길을 열어갑니다.

    - "다시 심는 평화, 우리는 원산으로 간다" 남북 유소년 축구 대회 재개 토론회

    경색된 남북 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한 의미 있는 움직임에 법무법인(유) 로고스가 함께합니다.

    오는 11월 24일, 국회에서는 "다시 심는 평화, 우리는 원산으로 간다"를 주제로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 재개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저희 법무법인(유) 로고스의 김헌정 대표변호사가 GPPF(글로벌평창평화포럼) 추진위원장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2018년 남북 정상이 합의했던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를 다시 추진하고, 

    스포츠 교류를 통해 평화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남긴 평화의 유산을 계승하고, 

    과거 22차례나 이어졌던 '아리스포츠컵 남북 유소년 축구대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특히, 법무법인(유) 로고스의 김헌정 대표변호사는 이번 토론회에서 축사를 전할 뿐만 아니라, 

    가장 핵심적인 순서인 심층 토론 및 질의응답 세션의 좌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어갈 예정입니다. 

    이는 남북 교류에 있어 법률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김헌정 대표변호사의 깊은 전문성과 신뢰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스포츠를 통한 평화 외교의 새로운 로드맵을 함께 고민할 예정입니다.


    법무법인(유) 로고스는 단순히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이라는 더 큰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념을 넘어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통로인 스포츠 교류가 성공적으로 재개되고, 

    이것이 단단한 제도의 틀 안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법률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평화의 씨앗을 다시 심는 이번 여정에 법무법인(유) 로고스가 김헌정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든든한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열정이 평화의 나무로 자라나길 기대하며, 로고스는 그 길에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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