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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국힘 “입틀막법 헌소”… 네티즌들은 “검열 피할 팁” 공유 - 전상범 변호사

    등록일 2026.07.15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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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정보통신망법 표현의 자유 허위·조작 정보

    국힘 “입틀막법 헌소”… 네티즌들은 “검열 피할 팁” 공유

    출처: 조선일보 · 2026. 07. 08 00:48 (업데이트 2026. 07. 08 10:38) · 이해인·한영원·이민경 기자
    조선일보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첫날, 온라인상 허위·조작 정보 규제와 관련해 표현의 자유 위축, 불법 정보 개념의 모호성, 신고·고소 남발 우려 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서는 법무법인(유) 로고스 전상범 변호사의 법률적 우려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기사 핵심(요약)
    • 개정 정보통신망법은 온라인상 허위·조작 정보 유통에 대해 손해액의 최대 5배 배상 및 악의적·반복 유포 시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 기사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법 시행에 대한 우려와 회피 방법을 공유하는 글들이 확산됐다고 소개했습니다.
    • 법조계와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허위·조작 정보 규제의 필요성을 인정하더라도, 규제 문구가 포괄적이거나 모호하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 정치권에서는 헌법소원 및 법 개정 추진 입장과, 허위정보 유통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입장이 대립하고 있다고 정리됩니다.
    기사 속 로고스 코멘트
    기사에서는 부장판사 출신 전상범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가 법에서 규정하는 ‘거짓 정보’의 판단 기준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거나 명확하지 않다는 취지로 지적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이러한 모호성이 국민과 언론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주요 법적 쟁점(기사 내용 기반)

    • 허위·조작 정보의 범위: 정보의 전부 또는 일부가 허위인지, 내용을 사실로 오인하도록 변형했는지 판단하는 기준의 명확성 문제
    • 비방 목적 판단: 사람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는지 여부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단할 것인지의 문제
    • 플랫폼 신고와 조치: 대규모 플랫폼에 신고가 접수된 이후 삭제·차단·노출 제한·계정 정지 등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
    • 표현의 자유 위축 가능성: 처벌·배상·과징금 부담이 비판적 의견이나 정치적 표현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
    로고스 코멘트의 의미
    허위·조작 정보 대응은 온라인 피해구제와 공론장 보호를 위해 필요한 영역입니다. 다만 규제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의혹 제기, 언론 보도, 공적 사안에 대한 비판까지 위축될 수 있으므로, 법 적용 과정에서는 명확성·비례성·표현의 자유 보장이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키워드
    정보통신망법 허위·조작 정보 표현의 자유 징벌적 손해배상 플랫폼 규제 법무법인 로고스
    ※ 본 게시물은 기사 본문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로고스 전상범 변호사 코멘트를 중심으로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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